도내 중소기업인 프로티젠(대표 강성우)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로 행복한 사회 건설을 위해서 함께하는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하여 사랑의 김 나눔행사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서 가졌습니다.

이번 나눔은 프로티젠에서 웰빙으로 생산한 150박스김을 4대종단(불교, 천주교, 기독교, 원불교)을 통해서 종교시설 및 독거노인, 장애인, 청소년 시설 등 각계각층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