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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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_이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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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와 문화통신사협동조합은 ‘자원봉사 마일리지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 자원봉사자증’을 소지 한 봉사자는 전북도 및 시.군 조례 개정 및 협약을 맺은 공공시설 53개소, 할인가맹점 190여개소, 문화·예술 플랫폼에서 입장료(사용료), 물품 구매 및 일정률 할인 및 마일리지 차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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