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코로나 방역키트 전달
[전북도민일보_장정철 기자]
전북대(총장 김동원)학생과는 28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
전북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코로나 방역키트를 전달했다.
전북대(총장 김동원) 학생과는 28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를 방문, 전북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코로나 방역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코로나 방역키트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됐다.
전북대는 5일부터 14일까지 50명의 학생이 참여해 코로나 응원메시지 작성, 방역물품 포장 등 키트 제작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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