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소식
"미얀마에 민주주의 봄을"
[새전북신문_ 정성학 기자]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이 지난달 30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미얀마 사랑 1청원 1티셔츠 구매운동’ 동참을 선언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이들은 미얀마 사랑 티셔츠를 입은 채 세손가락 경례로 미얀마의 봄을 응원했다.